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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건설취업 작성일 : 2003-11-18 오후 10:08:46  조회 : 7229
제목 : [공기업] 한국토지공사
## 공기업은 워커가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아닙니다.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정리하는 수준이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워커짱 작성일 : 2002-07-11 오후 6:27:26
제목 : 토지공사에 전화해봤는데요...

안녕하세요?

토지공사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봤는데요... 몇년동안 채용을 한적이 없는데다가 외부기관에 문제출제를 의뢰했기 때문에 자기내들도 전혀 모른답니다. 그냥 토지공사 채용공고FAQ 참고하고 시중서점에 나가서 공사/공무원 관련서들을 구입해서 보 라고 하더군요.

 시험과목 및 배점 : 영어(100점), 상식(100점), 전공(200점)    

- 영어 : 공인어학시험 성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
           (2년 이내 응시한 정기시험 성적표 제출, 1999년도의 경우 TOEIC시험)
- 상식 : 4년제대학 졸업생 수준의 일반상식을 대상으로 5지선다형 40문항
- 전공 : 세부직종별 실시, 4년제대학 기준학과(법률-법학과, 토목-토목공학과 등)의 
            전공관련교과과정 전반을 대상으로 5지선다형 50문항

[기업정보나눔터] 작성자 : 토목인 작성일 : 2002-08-19 오전 10:41:26 조회 : 1115
제목 : 토지공사 셤 후기

밑에서 글을 읽어보니깐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두다 비방하는 글밖에 없네요. 이번 시험은 어려웠습니다. 100분안에 모든 문제를 다푸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게 낫겠죠. 어떻게 보면 원론적인 문제라고 할수도있고 좀 지저분하다고 할수도있죠. 셤치고 나오는데 다들 인상이 안좋더군요. 저도 물론 죽썼습니다. ㅠㅠ

그치만 무조건 토지공사를 비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래에서 보니까 인천에서 왔다는분! 저는 경북 대구에서 거기까지 갔습니다. 상당한 수험자가 지방인듯.. 그리고 수성싸인펜은 준비물에 분명히 명시되어있 었습니다. 싸인펜 불지참은 자기 책임아닐까요. 글고 시험관에게 요청하면 다 줬습니다.(인상같은거 안쓰던데 여)

또한 계산기를 셋업시키는 것은 아주 평등한 조건에서 셤보는게 아닌지요.강의실에 시험관 3명이나 들어왔다고요? 주공이 토지공사보다 한발 앞선다구요? 지난달 주공셤볼때도 시험관 3명 들어왔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토지공사를 비방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셤을 못봐서 홧김에 썼다고 밖에 볼수없는거 같네요. 허접이다 뭐다. 도대체 뭐가 허접인지..

그렇다면 원서를 쓰지말고 그것도 아님 시험보러 가지를 말던지. 인천에 사시는 분!! 개인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맹목적으로 비판하지는 맙시다. 시험이 어려웠으면 다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상대평가니깐 내가 어려우면 남도 다어려워요 .

주공은 (토목직의 경우) 토익커트라인이 805점인것 같습니다.(눈딱고 찾아봐도 700대는 안보이더군요) 제가 본 토익의 최고점수는 965점이었던거 같고 평균은 850 이상이 될거같네요. 글고 학점은 안봅니다.

공사 준비하시는 분들 학점 보는데도 있고 안보는데도 있으니깐 착오없으시길..

주공은 이번에 17명을 뽑았습니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105명(최종 합격의 7배수라는군요). 2차 필기셤에서 는 28명 최종 면접에서는 17명을 뽑았죠. 토지공사는 더 적을거 같습니다. 이번 1차 서류에서는 140명 2차 3차 글쎄요 많아야 15명 정도가 될거같네요 10배수라 하던데 그럼 14명인가....

토지공사는 토익커트라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안에 상당히 힘을 쓰는 시험관 아씨들의 노력이 돋보이더군 요. 전공셤에서 주공은 계산문제 5문제, 서술형 35문제 토지공사는 계산문제와 서술형이 반반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모자라는 듯)

두서없이 이것저것 썼네요. 저두 셤못봐서 짜증납니다만 후회는 없습니다. 미련은 약간 남지만.... 토지공사가 IMF때 기업들로 부터 땅을 사들이지 않았다면 부채규모가 지금처럼 크진 않을겁니다. 그치만 많은 기업이 파산했겠죠.. 그게 다는 아닐지라도 비방하지는 맙시다. 님도 몇일전까지 토지공사 취업을 원하는 수험생이었던걸 기억합시다

##[취업성공 비결은…]면접 철저준비 덕봤죠
[경향신문, 경제] 2003년 11월 11일 (화) 01:51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행복하다. 물론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선 확고한 비전과 의지,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에서 토지보상 업무를 맡고 있는이동훈씨(29)는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직장인이다.

이씨는 지난해 9월 다니던 건설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뜻에 따라 토지공사에 입사했다. 토지공사에 입사해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친환경적인 주건환경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야심도 품고 있었다.

“건설회사에 다니면서 평생 직장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 공기업인이나 전문인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됐고 결국 토지공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씨는 먼저 부동산, 건설과 관련된 각종 자격증을 따는 데 노력했다.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공인중개사 등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목표로 삼은 토지공사가 다른 어떤 요소보다 자격증이 상징하는 실력을 우선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격증만큼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까”

이씨의 토지공사 입사에는 건설회사에 다니면서 틈틈이 공부한 감정평가사 준비도 큰 도움이 됐다.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가 바로 토지공사 부동산직 입사 필기시험의 준비와 같았기 때문이다. 이씨는 필기시험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1차 면접은 면접관 6명에 지원자 1명이 참여하는 식입니다. 지원자 1명이 많은 면접관을 대면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웬만큼 전문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면접관의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하기 어렵죠”

그는 면접 때 현재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와 대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름대로 각종 자격증 시험 등을 공부하며 익힌 부동산 지식을 총동원해 답변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답하려고 애썼다.

이씨는 “우선 신문 스크랩 등을 통해 부동산과 관련된 전반적 흐름과 경제현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나름대로 정리를 해놓으면 각종 질문에 설득력있게 대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면접 전에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현황과 경영목표 등을 숙지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준비라고 강조했다. 면접에서 눈에 띄려면 무엇보다 철저히 준비해왔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씨는 취업 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우선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무장할 것, 둘째 입사할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 셋째 적당한 직장을 구하려는 적당주의와 자신에게 안일함을 거부할 것 등을 강조했다. 〈도재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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